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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명품지갑 순위 브랜드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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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스타일을 사랑하고 패션에 관심 있어 하시는 남자라면 신경을 꼭 써야 할 아이템이 한 가지 있습니다. 시계, 향수 그리고 지갑이죠. 깔끔하게 차려입은 옷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어울리는 지갑을 지닌 것도 패션을 갈무리하는 데 중요하죠. 오늘은 그중 하나인 남자 명품지갑 브랜드를 알아보겠습니다.

 



몽블랑(Mon Blanc)



몽블랑은 1906년 이후로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패션브랜드입니다. 물론 몽블랑은 만녈필로 가장 유명하지만 그들이 만드는 지갑도 남성들이 선호하는 편이죠. 몽블랑은 알프스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를 따서 만들어졌으며 외부는 견고한 소가죽으로 내부는 염소 가죽으로 만들어져 굉장히 튼튼합니다.

 

보테가바네타(Bottega Veneta)



보테가바네타는 1966년 이탈리아 비첸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름의 뜻은 '베네토 장인의 아틀리에'라는 뜻이죠.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스위스 루가노에 본사가 있습니다. 2001년에 구찌 그룹에 인수되었고 지금은 프랑스의 다국적 그룹 케이링에 속해있죠. 가죽을 엮어서 만드는 특이한 디자인은 현재 보테가 바네타의 시그니쳐 디자인입니다.

 



벨로이(Bellroy)

얇은 지갑의 대명사인 벨로이 지갑입니다. 두 명의 디자이너가 만든 벨로이 지갑은 미니멀을 지향하는 현대사회의 트랜드를 잘 읽어서 조금씩 그 명상을 떨쳐나가고 있죠. 가격대도 타 명풍지갑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입니다.

 

루이비통(Louis Vuitton)



프랑스의 최고급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 명품은 몰라도 루이비통은 들어본 분들 많으시죠. 1854년부터 이어져 온 브랜드로서 일본인들에게서 인기가 있어서 그런지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죠. 처음에는 여행 가방으로 출발하였지만, 현재는 남자지갑라인도 나와 있습니다. 루이비통의 디자인이 가미된 남자 지갑은 그 매력이 출중하죠.

 



에르메스(Hermes)



명품 좀 아시는 분들이라면 들어본 그 이름 에르메스. 에르메스에는 버킨백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엄청나게 비싼 가격이라 대부분 사람을 엄두도 못 내지만 말이죠. 하지만 에르메스의 역사는 뛰어난 퀄리티의 가죽 제품을 만들며 시작되었습니다. 지갑도 그중 하나죠. 지갑을 사진으로만 보셔도 에르메스가 만들었다는 티가 팍팍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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