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자지갑 브랜드 순위

20대 남자지갑 브랜드는 핸드폰이 아무리 우리 사회에서

여러가지 기능으로 쓰여도 20대에게 남자지갑 브랜드는

핸드폰 브랜드 만큼이나 신경쓰이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남자하면 바로 시계, 차, 그리고 고급 지갑 하나 쯤은

가지고 싶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어떤 지갑 브랜드가

20대에게 선호를 받고 있을까요?

닥스지갑은 처음에는 골프웨어 브랜드로 출발하였습니다.

영국의 패션 브래드인 닥스는 현제는 일본 세이코에게 팔렸지만,

과거의 클래식함에서 현재는 젊은 분위기를 마음껏 뽑내며

다양한 지갑 제품들을 시장에 내놓았죠.

닥스만의 지갑 패턴은 그들의 고유한 엣지로 남아있습니다.

삼성의 프리미엄 캐쥬얼 브랜드인 빈폴, 꼭 영국의 브랜드 같지만

국산 브랜드의 대표주자 중 하나죠. 폴로 랄프 로렌과 비슷하지만

최근에는 좀 더 젊은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빈폴의 지갑 디자인 또한 품질이 뛰어나고 꽤 트렌디하죠.

빈폴은 옷이나 바지는 중장년층이 많이 구매하지만, 지갑은 젊은층에게도

큰 인기가 있습니다.

루이까또즈는 과거에는 프랑스의 브랜드였지만, 현재는 한국의 브랜드입니다.

지갑, 가방이 인기가 많은 브랜드인데 고급스럽지만 너무 비싸지 않아서

20대에게 특히나 인기가 많은 브랜드 중 하나죠.

품질 또한 훌륭한 편이면서 전국에 매장이 골고루 분포해 있어서 구매하기도

용이합니다.

남성용 가죽 지갑을 말할때 몽블랑 지갑을 빼놓고 말할 수 없죠.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심플한 느낌의 몽블랑은 다른 지갑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고급스러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몽블랑 지갑은

겉 모습은 조금은 똑같아 보일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그 안의 내용물은

지갑마다 다르다는 사실!

마지막은 한 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톰브라운 지갑입니다.

대부분의 브랜드 지갑은 그들만의 트레이드 마크가 있죠.

톰브루아누 지갑 또한 삼색의 마크가 그들만의 심볼로 자리잡았는데요.

비싼 가격이면서도 20대에게 큰 인기를 끄는 지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