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해외여행지 추천 이색적인 5곳은?

2월 해외여행지 추천 2020년에 2월에는 어떤 해외여행지가 여행 추천으로 좋을까요?

2월의 한국은 아직은 쌀쌀한 날씨입니다. 우리에게는 쌀쌀한 곳들보다는 따뜻한 곳이 필요하죠.

아름다운 섬나라부터 미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까지 다양한 해외여행지 추천!

가족 해외 여행지 추천부터 자유여행, 그리고 요즘 뜨는 해외여행지까지

어디를 가던지 즐거울수만 있다면, 일상을 벗어나 잠시 안식을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가격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저렴한 해외여행 추천도 잊지 않겠습니다.

베트남 호이안

2월 해외여행지 추천 첫번째는 베트남 호이안입니다. 이미 너무나 유명한 해외여행지죠.

베트남의 2월은 건기이기 때문에 여행하기 아주 적당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날씨 외에도 2월에 꼭 방문해야 하는 이유는 따로 있는데요.

베트남 호이안 호텔들은 바다를 따라 즐비해 있습니다. 휴양지로서 최고죠.

2월 호이안에서는 2월에 정월대보름 축제가 열립니다. 호이안 랜턴축제라고도 불리죠.

호이안 야경투어 및 호이안 올드타운을 즐길 수 있는 절회의 기회이죠.

스리랑카 갈레

2월 해외여행지 추천 두번째는 스리랑카 갈레입니다. 해외여행지 추천으로는 조금 생소하죠?

갈레는 스리랑카의 항구도시로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한 당야한 유적지가 있죠.

스리랑카 여행이 아직 국내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해외 여행지로서 스리랑카, 특히 갈레는 해외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곳 중 하나죠.

특히 스리랑카의 갈레포트는 그 크기에 압도되어 스리랑카의 옛 역사를 느낄 수 있죠.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목적지로서 스리랑카 갈레는 괜찮은 선택입니다.

코타키나발루

2월 해외여행지 추천 세번째는 신호여행으로 유명한 해외여행지 코타키나발루입니다.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은 분위기와 울창한 열대우림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뿜어내죠.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도 좋지만, 각종 코타키나발루 투어도 추천합니다.

코타키나발루의 2월 평균 날씨는 26 - 30도이며, 밤에는 23도까지 내려가죠.

우리나라의 8월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겨울에 가기 딱 좋은 곳이죠.

대표적인 코타키나 발루 관광지로는 제셀톤 포인트, 블루 모스크, 핑크 모스크 등이 있습니다.

미국 괌

2월 해외여행지 추천 세번째는 괌입니다. 해외여행지로서 괌은 일년내내 붐비는 곳이죠.

전세계 휴양객 및 휴식을 위한 리조트 천국으로서 5월까지는 건기라서 쾌적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거기에 비행시간도 4시간밖에 안되서 부산 가는 것보다 덜 걸리죠.

괌 비수기가 따로 없을 정도로 괌은 연중무휴입니다. 하와이 괌, 누구나 한번쯤 가고 싶은 곳이죠.

괌은 다양한 관광상품도 판매중인데요, 괌 선택관광, 괌 황제관광등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괌 신혼여행은 갓 결혼한 부부들에게 항상 1순위로 꼽히는 곳이죠.

파타고니아

2월 해외여행지 추천 마지막, 이번에는 한국에서 좀 먼 곳인 해외여행지를 추천하겠습니다.

'파타고니아'는 남아메리카 최남단에 위치한 곳으로 지구상에서 남극 대륙 빼고 가장 남단에 있는 지역이죠.

비행시간만 30여시간이 걸리는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2월이 파타고니아 여행을 하기에 최적의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평상시에는 바람과 얼음이 펼쳐진 혹한의 기후를 가진 곳이지만,

11월부터 3월에는 기온이 올라가기 때문에 하이킹과 트레킹을 하기 정말 좋죠.

모레노 빙하는 꼭 방문해야하는 곳이며, 여름철 빙하가 무너지는 장면 또한 장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