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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쿠팡 물류센터 알바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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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알바는 아르바이트를 구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단기로 치고 빠지기에 좋은 알바입니다.

쿠팡 물류센터해서 하는 알바지만,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이죠.

대부분은 동탄으로 가지는 각지에 물류센터가 있는

쿠팡 알바. 오늘은 그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급여입니다. 2019년 8월 기준

쿠팡 물류센터 알바의 급여는

주간급여와 오후급여로 나뉘어집니다.

주간은 8시부터 17시까지이며

급여는 약 66000원입니다. 야간은 18시부터 익일 04시까지이며

급여는 약 10만원정도죠.


그렇다면 난이도는 어떨까요? 가장 대표적인 곳인

이천의 동탄 쿠팡 물류센터 알바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큰 전문성을 요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사원들을 많이 모집하는 것이겠죠.

약 10분 정도만 배우면 초등학생도 할 정도죠.

하.지.만

어디서나 케바케가 존재하듯이 쿠팡 물류센터 알바도

다양한 경우의 수가 존재합니다. 물류센터에서 하는 알바는 크게

입고와 출고로 나뉘어집니다.


입고는 ICQA, 프로젝트, 진열, 워터(입고)로 또 나뉘어집니다.

업무의 강도는 입고>진열>프로젝트>ICQA입니다.

워터는 피하세요. 노가다만큼 빡셉니다. 혹시 워터를 맡으셨다면..

다음은 입고입니다. 입고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쿠팡 물류센터 알바 피킹입니다. 센터를 걸어다니면서 고객이 주문한 상품은

도트 박스에 집어넣는 것이죠. 쿠팡 물류센터에서 알바로 크게 어려운 작업은 아니지만

실적이 조금 떨어지면 관리자들이 뭐라고 하는 대표적인 업무입니다.

패킹은 말기대로 포장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장시간 작업시

손가락 관절과 허리가 아파오는 작업이죠. 푸시는 그렇게 어려운 것은

없지만 패킹과 마찬가지로 피로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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