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 신발은 중저가 신발 브랜드 중에서 선빵을 하고 있습니다.
칸투카네서 나온 다양한 신발들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꽤나
괄목할만한 성장을 지난 몇 년간 보여주었죠.
그렇다면 어떤 신발이 괜찮은 평가를 받았는지 알아보돌 하겠습니다.
처음 소개해드릴 것은 이번 여름에 꽤나 알려졌던 칸투칸 신발입니다.
바로 판지오 아쿠와이어 여름신발이죠.
칸투칸 아쿠와이어는 2008년에 처음 출시되어 지금까지 여름신발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발인데요.
이번 여름에 나왔던 FQIB88 같은 경우는 갑치 전체에 통패턴 니트가 적용되었죠.
이는 일체형 소재로서 패턴의 최소화라는 장점으로 264G이라는 가벼운 무게를 실현해내었죠.
또한 착용감도 부드러워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겹겹이 쌓이 레이어는 샌드위치 메쉬이기 때문에 여름에 특히나 발이 시원하죠.
열기가 내부에 쌓이지 않고, 외부에서도 시원한 공기가 들어오기 때문에 착용감이 쾌적합니다.
또한 칸투칸 신발은 여러번의 시험을 거치는데, 여기서도 신발 구목 부분에 와이어 시스템을 작용했죠.
내부와 외부에 신세틱 소재를 작용했는데. 발등부위에도 이 소재가 사용되어서 내부와 외부로부터의 자극에서 튼튼하죠.
거기에 일반 신발끈보다 편리한 심볼인 와이어 시스템은 다이얼을 돌려서 간편하게 신발을 고정할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여름신발을 소개해드렸다면 겨울 신발도 소개해드려야겠죠.
바로 칸투칸 신발 겨울 방한화입니다.
칸투칸 정식 신발 모델명은 FKJD90이며, 정식명칭은 판지오 스토퍼 방한화입니다
메쉬폼이 적용되어서 푹신한 원단으로 착용감이 우수하며,
안감 또한 메쉬이기 때문에 통풍도 원활하여 발에 땀이 덜 차죠.
평상시에도 산에 갈 때도 괜찮을만큼 디자인도 잘 나왔죠.
또한 다른 칸투칸 신발들처럼 스토퍼가 적용되어서 끈을 묶을 필요 없어서 편합니다.
칸투칸은 다양한 신발들이 파이론 미드솔을 적용했는데, 파이론 미드솔은 쿠션감이 좋죠.
겨울에 따뜻함 때문에 부츠를 신으시는 분들도 많은데 불편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방한화는 로우컷이기 때문에 편안하고, 투박하지 않으며 스포티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