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다른 매력의 존 바바토스 향수 3종 리뷰 존 바바토스, 폴로 랄프로렌과 캘빈 클라인을 거쳐 폴로의 부사장까지 하게 된 그는 1999년 자신의 이름을 딴 존바바토스라는 브랜드를 만들었죠. 존 바바토스는 신발, 안경, 가방, 향수 등 클래식한 멋을 사랑하는 젊을층을 겨냥한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해드를 것은 존바바토스 향수 시리즈입니다. 존 바바토스 아티산 맨 존바바토스 아티산은 은은하고 강렬하지 않은 향 때문에 남성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있는 향수입니다. 이 향수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향수 1위에도 꼽히며 남자향수 베스트셀러 중 하나죠. 그 향은 시트러스를 메인 테마로 하였으며 프레시하고 상큼하면서도 마지막에는 따스함도 느껴지는 향입니다. 또한 베이스는 머스크이기 때문에 가을과 겨울에 가장 어울리는 향수이기도 하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