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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까르띠에 시계 콜렉션 이 3가지만 알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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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세계, 주얼리 브랜드인 까르띠에는 1847년 루이 프랑수아 까르띠에에 의해서 탄생했죠. 1888년부터 손목시계를 생산한 까르띠예는 그때부터 주얼리 형태로 시계를 제작했느넫요. 당시에는 목걸이 또는 브로치에 시계를 달았다고 합니다.

까르띠에 시계

까르띠에가 본격적으로 손목시계를 생산한 것은 1904년으로 그의 친구였던 탐험비행사 알베르토 산토스 뒤몽의 제안 때문이었는데요. 이후로 까르띠에는 다양한 시계 콜렉션을 내놓았죠. 그럼 어떤 까르띠에 시계에는 어떤 콜렉션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탱크

까르띠에 탱크

1917년 루이 까르띠에는 탱크 콜렉션을 내놓았습니다. 탱크 콜렉션은 까르띠에 콜렉션 중에서 전설로 남아있는 콜렉션이죠. 최초의 탱크 시계는 퍼싱 장군에게 주어졌는데요. 이름에서 보시다시피 시계 전체는 날카롭게 각이 져 있으며 굉장히 샤프한 느낌을 줍니다. 다이에나 왕비의 시계로도 유명하죠.

산토스 드 까르띠에

까르띠에 산토스 드 까르띠에

산토스는 탱크, 발롱블루와 함꼐 까르띠에의 세 아들로 표현됩니다. 까르띠에를 상징하는 모델 중 하나라는 이야기죠. 산토스가 유명한 또 하나의 이유는 산토스 콜렉션이 최초의 손목시계라는 이야기기 있기 때문입니다. 까르띠에의 친구인 비행조종사 알베르토 산토스 뒤몽의 부탁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까르띠에 특유의 로마숫자 시간표기와 사각형의 케이스가 매력적인 콜렉션입니다.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까르띠에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발롱블루 드 까르띠에 콜렉션은 태읔와 산토스 드 까르띠에와는 달리 원형으로 되어 있는 시계입니다. 남성과 여성을 따지지 않고 시계를 착용한 이를 매력적으로 돋보이게 하는 시계로서 케이스는 귀곰속이 감싸고 있고, 사파이어 카보숑 장식이 시계와 조화를 이루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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