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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고 각기다른 매력을 가진 MCM 가방 추천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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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가방의 브랜드는 1976년 독일 뮌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MCM이라는 이름 자체가 로마숫자인 1900을 나타내는데요. 20세기 초 귀족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여행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뮌헨에서 그 역사를 시작했다가 현재는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죠. 그럼 어떤 라인업이 사랑을 받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MCM STARK SMALL BACKPACK

MCM 스타크 스몰 백팩은 오랜기간동안 사랑받아왔던 MCM 백팩입니다. MCM 특유의 디자인이 적용된 이 검은색 백팩은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죠. 이 백팩은 남녀공용으서 패션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누가 매던 잘 어울리는 가방이죠.

MCM 백백은 모양이 대부분 비슷합니다. 스트리트에서 프리미엄까지말이죠. 하지만 같은 디자인이어도 사이즈는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시는 사이즈를 매실 수 있죠. 엑스트라 스몰에서 라지까지 말이죠. 스몰사이즈의 가방의 경우에는 보기에는 작아보이지만 내부 공간도 꽤 넓습니다. 또한 MCM의 명성답게 고급재질과 특유의 디자인이 잘 어우러졌죠.

MCM 래빗 백팩

MCM 래빗 백팩은 정교한 바느질과 고급스러운 지퍼와 악세사리들이 더욱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다른 MCM과 큰 차이는 없지만, 화이트와 핑크라는 컬러가 나와 있으므로 기존의 코냑컬러가 아닌 색다른 MCM 백팩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화이트 컬러같은 경우에는 가죽이기 때문에 때가 타기 쉽지만, 화이트 백팩은 정말 반짝반짝 거리는 게 특히 햇빛 밑에서는 더욱 이쁘게 빛나죠. 하지만 문제는 색깔이 입는 옷을 입으면 옷과 닿는 부위(등, 어깨, 바지) 등에 옷의 염색이 배기 쉽습니다.

MCM Stark Visetos

MCM 스타크 비세트로는 과거 지드래곤, 비, 2NE1등의 공항패션으로 큰 유행을 했던 백팩입니다. 정면에 붙어있는 6개의 스터드가 너무 과하지 않게 백팩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죠.

비세토스 라인업은 MCM의 대표적인 라인업으로서 캐쥬얼과 전통이 잘 어우러진 디자인입니다. 다른 백팩과 마찬가지로 고급스런 골드, 니켈 라로 MCM의 상징을 잘 보여주고 있죠. 배낭의 역할도 충실해서 어깨끈의 충전제, 지퍼의 아웃 포켓 처리, 후면에도 충전제가 잘 들어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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